프리미엄 김밥 `삐사감김밥`, 가맹점 3년내 300곳으로 확대
등록일 2016-07-01 16:1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보내기 프린트하기

프리미엄 김밥 `삐사감김밥`, 가맹점 3년내 300곳으로 확대

 

프리미엄김밥 '삐사감김밥'이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점 확대에 나섰다. 현재 전국에 9곳인 삐사감김밥이 가맹점을 연내 50곳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3년 이내에 300곳을 유치해 그동안 구전소개로 내준 매장을 다양화하기로 했다.

 

 

 

 

 



프랜차이즈ERP연구소의 이창용소장은 "전국 가맹사업화를 위해 물류망을 한화그룹식자재와 손잡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맹점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연내 50곳, 2018년 300곳을 열어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4년 시작한 삐사감김밥의 개인사업자 가맹점 사업은 지난 2년간 총 9곳의 직가맹점이 문을 열어 단 한 곳도 사업을 접은 곳이 없을 정도로 건실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상위 매장은 매장 당 연간 약 4억원~11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3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삐사감김밥' 관계자는 "프리미엄김밥을 비롯해 국물떡복이, 새우튀김, 라면, 덮밥류 등과 어린이김밥까지 50개가 넘는 상품으로 다양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앞으로 매달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를 지원하고 입소문을 통해 가맹점 매출 비중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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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프리미엄 김밥 '삐사감 김밥' 매장 현장
 
현재 운영되는 가맹점 수익은 매출의 30%가량으로 편차가 있다. 특히 신규 가맹사업자에 대해서는 무료 상권 컨설팅을 통해 월매출 3000만원 이상이 되는 곳만 선별적으로 가맹사업권을 줄 계획이다.  

프리미엄김밥 상품을 전시해야 하는 특성상 66㎡ 이상의 상가가 최적이고, 삐사감김밥은 적어도 배후가구 2,000가구 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가맹사업자에게는 특수상권입점권과 상권 분석과 함께 매장 개점 지원팀 파견, 직원 채용, 인허가 준비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매일경제 교육센터 이준영 연구원은 “현재 ‘삐사감김밥’은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제품과 차별화를 통해 높은 품질과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매일경제 '특수상권 프랜차이즈 전문가과정'에서 이론과 실무과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일반 로드샵 뿐만 아니라 백화점, 터미널, 지하철 등 특수상권에도 입점해 최종소비자에게는 매우만족과 가맹점사업자들에게는 가맹점의 성공을 돕는 브랜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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